한국 ↔ 미국, 세 자매가 나누는 방언니가 없는 사람도,
언니가 없는 사람도,
언니가 생기는 곳.
미국 살면 한국 갔을 때 애들 학원, 병원 뭐 하나 몰라 헤매고, 한국 살면 아이 미국 여름캠프 보내려 해도 막막해요. 우리 세 자매가 서로에게 알려주듯, 여기에 다 풀어놓을게요.
長
큰언니방 (한국 학원·병원)
次
작은언니방 (미국)
末
막내방 (한국 물건)
세 개의 방
각자가 잘 아는 걸, 자매처럼.
“
미국 사는 나는 한국 가면 애들 어느 학원 보낼지, 어느 병원 갈지 하나도 모르겠는데, 한국 사는 우리 언니는 너무 잘 알아서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됐어. 반대로 언니랑 동생이 애들 미국 여름캠프 보낼 땐 내가 알려주고. 근데 언니 없는 사람은 이걸 다 헤매잖아. 그래서 우리 세 자매가 여기 열었어.
— 세자매의 방을 시작하며